제주시,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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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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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가 없어 힘든 처지에 놓여있던 저소득층을 위한 취직 기회가 마련된다.

제주시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관장 고은택)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시민회관에서 '삶의 쉼표, 다시 잡(job)은 희망'이라는 주제로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한림공원, 제주오렌지, 생드르영농조합법인, (주)록산 에버그린 등 45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24개 업체의 취업관이 설치돼 면접과 채용절차를 밟는다.

이를 통해 총 60여명에게 고용의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또 단비아동 가족 상담센터 등 16개 취업정보관을 설치,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뤄진다.

부대행사로는 인큐베이팅 교육별 진행과정, 공예작품 전시관, 면접화장법 및 매듭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명미 제주시 자활복지담당은 "이번 박람회는 참여자들이 자기발전계획수립, 자기비젼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일자리에 대한 경로 설정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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