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환경교육센터가 7일부터 16일까지 환경생태에 대한 시민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원활동가 양성 교육'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윤용택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前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환경 운동에 대한 이론수업과 자연물을 이용한 창작물 만들기, 곶자왈·습지·오름 탐방 등의 현장 수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제주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환경학교와 생태공부방, 청소년탐사대 등에 배치돼 자원활동을 하게 되며, 향후 다른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 18일부터 20일,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5~20시간 동안 두 차례 이뤄진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30명 선착순 모집, 이메일(jeju@kfem.or.kr)로 접수를 받으며 3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제주환경교육센터(전화 759-2162, 2164)로 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고소미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