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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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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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생활하기가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제공되는 활동보조 서비스가 확대된다.

제주시는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만 6세에서 65세미만의 장애등급 1급 중증장애인에게 제공되는 활동보조사업의 지원대상과 서비스 제공시간이 올해부터 확대된다고 19일 밝혔다.

활동보조사업이란 중증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목욕, 청소, 식사 등의 가사지원이나 바깥나들이와 같은 이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환경과 중증정도에 따라 한달에 40시간에서 100시간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홀로 살면서 활동보조 없이는 기본생계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서는 최고 180시간까지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전까지는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를 받다가도 65세가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대상이 되면서 활동보조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올해부터 65세를 넘어도 장애인 인정등급이 적용돼 한달에 최대 70시간의 활동보조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되고, 차상위계층은 한달에 2만원, 그 외에는 한달에 4만원에서 8만원이다.

현재 제주시는 2억원의 예산을 별도로 확보, 장애인 인정등급이 400점 이상이거나 홀로 사는 대상자의 경우 서비스 제공시간을 1시간씩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제주시 김성구 장애인복지담당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중증장애인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내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지원을 받은 장애인은 지난해 314명이었으며, 올해의 경우 지원대상이 5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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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인 2011-02-22 14:07:22 | 121.***.***.98
지금 현재에도! 독거 장애인은 최대 180시간 활동보조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한달41시간이나 40시간이나 무슨 차입니까? 차라리 그런 지원이면 시행 안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타 지역은 지역 자체예산이 몇 십억은 되서 200시간은 기본적으로 지원 된다고 합니다. 겨우 한달 1시간 늘려 주는게.. 얼마나 부끄러운지원입까...그리고 인정등급이 400점 이상이고, 독거인 장애인만 지원된다는게말이됩니까? 그런 기준에 맞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오히려 그런 기준때문에 정말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소외 되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