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의 '경고'...불친절 동사무소 "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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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의 '경고'...불친절 동사무소 "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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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광, "불친절 공무원 만나 직접 해결하라"

최근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 문제로 질타를 받고 있는 노형동과 관련해 여러 의원들로부터 이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며, 시민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할 것이 주문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윤춘광 의원(민주당)은 16일 제279회 임시회 제주시 소관 업무보고에서 양대윤 노형동장을 발언대로 호출하고 "시민들이 당하는 불친절 문제 관련 공무원 만나서 직접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윤춘광 의원. <헤드라인제주>

윤 의원은 "신문에 보니 우근민 지사가 뿔났다고 나왔던데, 바쁜 지사를 일선 동사무소까지 가게끔 만들어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뗀 양 동장은 "지사님이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면서 민원실 근무실태 등에 안내했다"며 "곧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직원들과 직접 논의해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홍식 부시장은 "취임하기전 감사부서에 있다보니 제주시의 문제점을 알고있다"며 "도에서 조직진단을 시행할 적에도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회복지 종사자의 경우는 업무량이 많다"고 말했다.

오 부시장은 "특히 사람이 많은 읍면동 지역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경우 업무량이 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윤 의원님의 지적처럼 직무적으로 만나 업무를 조율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장동훈 의원(한나라당)은 "노형동장이 4년 반사이에 6번 교체됐다"고 지적하며 "동의 체계가 잡히지 않다보니 직원들의 불친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헤드라인제주>는 노형동 불친절 민원 문제와 관련해 지난 12일과 14일 보도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답변에 나선 오홍식 제주시 부시장.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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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2-16 16:46:29 | 112.***.***.96
군대에서 개를 안 키우는 이유와 같다.
동장이 수시로 바뀌니까 직원들이 컨퓨즈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