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폭행하고 금품 빼앗으려 한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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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폭행하고 금품 빼앗으려 한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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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행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하고,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7일 이모 씨(31)에 대해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6일 오후 11시 40분께 제주시 소재 모 창고 인근에서 혈중 알콜농도 0.119%의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길을 걷고 있는 한모 씨(23)를 발견, 폭행한 후 금품을 빼앗으려다 한씨가 반항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날 오후 11시 50분께 제주시 소재 허모 씨(34)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허씨에게 발각돼 붙잡히면서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도둑을 붙잡고 있다는 허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허씨로부터 이씨를 인수받았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특수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목포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해 4월 29일 출소했으며, 같은해 5월 제주에 내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는 자신이 근무하는 음식점의 배달오토바이로 범행을 위해 오토바이에 둔기와 돌멩이 등을 싣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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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덕배 2011-02-07 16:49:10 | 112.***.***.96
목포사람은 착한데..저 놈은 나쁜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