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의 약속, 강신정 전 의장 선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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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의 약속, 강신정 전 의장 선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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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비 지역사회 환원 약속, "16년째 아름다운 실천"

16년 전 도의원에 출마하면서 주민들과 약속했던 사항을 도의원이 끝난 후에도 묵묵히 지켜오는 이가 있어 화제다.

강신정 전 제주도의회 의장. <헤드라인제주>
화제의 주인공은 제5대, 제6대 도의원을 역임하고, 제6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강신정 전 제주도의회 의장(73).

그는 최초 도의원 출마당시인 1995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설명절을 앞두고 과거 자신의 지역구 마을의 홀로사는 노인가정과 소년소녀가장에 1500만원 상당의 쌀(10kg들이 500포대)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제주시 건입동과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사무소를 방문해 쌀을 기탁했다. 

그가 쌀을 기탁하게 된 최초 시발점은 1995년 도의원 선거 출마당시 자신이 내놓은 약속 때문이다.

당시 그는 "도의원에 당선되면 도의원에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를 모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실제 도의원에 당선된 후에는 해마다 이러한 선행이 이어졌다. 의장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더 앞장섰다. 

강 전 의장은 "도의원직이 끝나면서 출마당시의 약속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지만, 작은 정성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는 생각에 이를 멈출 수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이 약속은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가 지난 16년간 지원한 쌀은 시가로 2억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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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1-01-20 11:32:31 | 121.***.***.114
지적하신 부분 확인하고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2011-01-20 11:22:15 | 119.***.***.210
잘 읽었습니다. 기사내용 중에 '필료로 하는-필요로 하는..' 오타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