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의 성공리더십]<4> 40대 여성간부의 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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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의 성공리더십]<4> 40대 여성간부의 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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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얻은 최고의 성과는 '적자생존'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 전국 5급 이상 공무원 리더십 교육과정에서 한 교육생의 교육소감 발표에서 자신의 원대한 비전(목표)를 글로 적는 자(者)만이 생존한다는 말을 이렇게 표현하여 많은 교육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원래 의미는 '생물이 외계의 상태에 맞는 것은 살아가고 그렇지 못한 것은 차차 없어져 가는 자연 도태의 현상'을 말한다.

몇 달전 필자는 제주도내 한 교육기관에서 개최한 전국 5급 이상 공무원 대상으로 한 리더십의 패러다임과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비전을 글로 써서 갖고 있는 분을 조사해 보았다.

▲ 5급 이상 공무원 리더십 교육후 교육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 <헤드라인제주>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참석한 50여명의 교육생 중에 단 한 명만이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 그는 바로 40대 중반의 여성 간부였다.

필자는 그분에게 왜 쓰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제 이렇게 글로 적으면 자신의 목표가 이루어 졌는가에 대하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분간 특강을 해달라고 했다.

그 여성간부의 말씀에 따르면 놀랍게도 지난 20여 년 동안 자신이 글로써 적은 꿈들을 실제로 이루워 왔다고 하였다. 그녀는 20세 초반의 나이에 '신념의 마력'이란 한 성공학 관련서를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아 그때부터 자신의 꿈을 종이에 적어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면서 오늘의 여성 리더의 자리까지 오르는 성공적인 삶을 실천하여 온 것이다.

지금도 그녀는 한달에 8권 정도의 책을 읽는 독서광이다.

아래 사진은 우리가 흔히 구경하기 힘든 비행기에 '항법장치'라는 것이다.

▲ 비행기 항법장치.<헤드라인제주>
자동차로 따지면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출발지 공항에서 목적지 공항까지 경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항로를 안내하여 목적지 공항까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필자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비전(목표)란 비행기의 항법장치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태어나서 앞으로 죽을 날 까지 꼭 도전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적어두고 이것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만이 인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 한다.

필자는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비전(목표)를 종이에 적어 실천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 되는가를 확인하곤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은 하지만 자신의 비전(목표)를 종이에 적어 실천하는 사람은 1~3%도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앞에서 한 교육생의 '적자생존'이란 말처럼 21C 의 치열한 경쟁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는 비결중의 하나는 바로 "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 는 말이 필자의 가슴속에 다시 와 닿게 한다.<헤드라인제주>

강혜정 제주예원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그녀는...

   
▲ 강혜정 제주예원 서비스아카데미 원장.<헤드라인제주>
제주예원 서비스아카데미 원장인 강혜정씨는  정보통신공무원 셀프리더십 교육, 제주검찰청 검사대상 성공프리젠테이션 과정, 제주도내 5급 이상 공무원 전략리더십 과정 등을 통해 리더십과 서비스를 교육한 바 있는 서비스 분야 교육 베테랑이다.

자신의 일터였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에서도 강 원장은 서비스분야 교육 전담이었다.

수상경력.

- JDC(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희망제주슬로건공모전 최우수상수상 / 이사장 표창
- 인천공항공사 친절서비스표어공모전 우수상수상 / 세관장 표창
- 제주도내 웅변대회 2위 수상 / 서귀포경찰서장 표창
- 제주미스관광선발대회 홍보사절 2위 수상
- 전국민요경창대회 2위 수상

그동안 실내에서 딱딱한 이론으

로 가르치는 성공 리더십에 한계를 느낀 그는 제주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그들과 함께 느껴보면서 진정한 성공리더십 열쇠는 어디에 있는 지를 찾아 나선다.

앞으로 그는 <헤드라인제주>에서 강혜정의 칼럼 [성공리더십]을 통해 그가 찾아낸 성공리더십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이 글의 1차적 저작권은 강혜정 객원필진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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