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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이 몰아친 24일 오후 제주시 일도2동 동광초등학교 운동장에 눈사람이 서 있다. 두 눈은 감귤로, 입은 파란 이파리로 꾸며져 있어 웃음 짓게 한다.
사회 | 홍창빈 | 2016-01-24 17:35
32년만에 찾아온 최강 한파의 폭설로 꽁꽁 얼어붙은 제주시 시내거리에는 이따금씩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의 '눈폭풍'이 휘몰아쳤다.
사회 | 원성심 | 2016-01-24 17:25
사회 | 원성심 | 2016-01-24 17:13
사회 | 오미란 | 2016-01-24 17:11
사회 | 원성심 | 2016-01-24 16:52
사회 | 원성심 | 2016-01-24 16:06
32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4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한천교가 눈으로 뒤덮였다.
사회 | 오미란 | 2016-01-24 16:05
24일 오전 32년 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설로 항공편이 전면 결항된 제주국제공항이 체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회 | 오미란 | 2016-01-24 15:54
사건사고 | 윤철수 | 2016-01-24 15:48
사회 | 오미란 | 2016-01-24 15:04
사회 | 홍창빈 | 2016-01-24 15:02
사회 | 홍창빈 | 2016-01-24 14:44
사회 | 홍창빈 | 2016-01-24 14:42
사회 | 박성우 | 2016-01-24 14:27
사건사고 | 홍창빈 | 2016-01-24 14:08
32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4일 오전 제주시 일대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사회 | 오미란 | 2016-01-24 13:43
사회 | 홍창빈 | 2016-01-24 13:34
사회 | 오미란 | 2016-01-24 13:23
사회 | 홍창빈 | 2016-01-24 11:31
날씨 | 원성심 | 2016-01-2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