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토크콘서트..."미래로 내딛은 발걸음, 후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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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토크콘서트..."미래로 내딛은 발걸음, 후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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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책 3부작' 북콘서트..."추격 사회 넘어 선도하는 사회 만들 것"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일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오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의원, 김성회 의원, 이기헌 의원, 이재정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이상봉 의장 및 김경학 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강철남 의원, 송영훈 의원, 김기환 의원 등 도의원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며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오 지사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저서에 작가 서명을 해주는 공간도 마련됐다.

오 지사는 3권 중 '오늘의 민생 내일의 제주'를 소개하며 "지난 4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그리고 여러분이 들어 주셨던 이야기를 함께 정리하다 보니, 책 한 권에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어 3권을 출간하게 됐다"며 "우주산업과 에너지대전환, AI 등 비전이 결국 도민 여러분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등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어 '차별을 넘어 특별로'에 대해 "바로 20년 전에 특별자치도로 출범했다. 우리도 제주가 특별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중앙정부에서 우리에게 특별한 시혜를 주는 것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운영을 할수록 그런 특별함이 아니었다. 행정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 '우리만의 특별함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3권인 '대전환 시대'와 관련해 오 지사는 "그냥 오영훈이 우주산업을 하고 싶어서 신산업이나 미래산업을 하는게 아니다. 대전환의 시기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이라며 "특히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적도에 가장 가깝다. 적도 궤도에서 위성을 운용할 떄 지상관측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가장 전파가 빨리 통신이 되는 곳이 제주도로, 전파.공역 제한이 없다. 오영훈이 우주산업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가 미래 산업 저희는 쫓아가는 것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선도자를)추격하는 사회였다면, 이제는 선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미래로 내딛은 한 발짝을 다시 뒤로 갈 것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 더 내딛을지 판단해야 한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위해 성큼성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지사의 책 소개에 이어 이준호 서강대 겸임교수와 배우 이원종씨, 봉지욱 기자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제주 정책 3부작' 북콘서트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제주 정책 3부작' 북콘서트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2일 열린 오영훈 지사 출판 기념 북콘서트.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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