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실시하게 될 차기 대선일이 오는 6월3일로 확정됐다.
정부는 8일 국무회의를 열고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을 오는 6월3일로 결정했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자격을 상실하는 경우 등 공석이 되면 그 이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선실시 사유가 발생하고 10일 이내에 대선일을 결정해야 한다.
6월3일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4월4일로부터 딱 60일이 되는 날이다.
이날이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후보등록일은 선거일 24일 전인 5월 1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12일부터 선거일 하루 전인 6월 2일까로 결정됐다.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직자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사임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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