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수습과 민생회복 등에 끝까지 책임 다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헌재의 결정을 무거운 마음으로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이정엽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경문 의원, 강상수 의원, 강연호 의원, 강충룡 의원, 강하영 의원, 고태민 의원, 김황국 의원, 양용만 의원, 원화자 의원, 이남근 의원, 현기종 의원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
도의원들은 "헌정질서 속 내려진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믿는다"라며 "헌재의 결정이 갈등과 혼란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국정 안정과 국민 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심부름꾼으로서 혼란을 수습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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