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강한 바람으로 신호등이 부러지는 등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9시 27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등이 부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부러진 신호등에 대해 안전조치에 나섰다.
앞서 같은날 오후 8시 6분쯤에는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는 등 10일 오전 9시까지 19건의 폭설,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폭설로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이송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