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10일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예정된 444편 중 전날 연결편 3편을 제외한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운항중이다.
지난 9일에는 예정된 항공편 395편 중 최종적으로 168편이 결항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는 항공기 운항이 정상 운행중으로, 당초보다 49편을 증편해 제주공항 체류객을 수송중이다.
그러나 제주를 비롯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다 그칠 것으로 예보되는 등 변수가 남아있다.
제주공항과 제주지방항공청은 자체대책반을 가동해 체류객을 지원하고 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주말까지 날씨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상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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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제주공항+ 2공항 = 4,500만명>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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