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행정체제개편, '11월 주민투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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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행정체제개편, '11월 주민투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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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으로 하는 제주도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 오는 11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일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26년7월1일 세개의 기초단체가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11월 주민투표와 법적뒷받침 이뤄져야 한다"며 "법적제도개선 실무준비 고려하면 11월 넘기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의 특징도 분권과 분산이라는 기조라고 볼 수 있다"며 "분권과 분산은 에너지 대전환에도 적용되고 디지털 대전환에도 적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단체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오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7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공직자들에게 2026년 7월1일 새로운 행정체제가 출범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된 주민투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야 한다”며 “2026년 7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총력 시스템으로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더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선택이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것”이라며 “이는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의 성공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며, 공통 분모는 분권, 분산”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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