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는 한천교 상단도로, 4차로→2차로 축소
제주시 한천 일대의 복개구조물을 걷어내는 공사를 위해 복개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 후, 주변 도로의 차량행렬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
제주시는 7일부터 용한로(용문로~탑동방향 동한두기 입구) 중 복개구조물로 덮여있는 제1한천교에서 제2한천교 지점까지의 344m 구간에 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화물트럭 등이 서사로 방면으로 우회하면서 큰 혼잡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제주공항에서 서문로 방향으로 향하는 간선도로에서 차량정체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복개구간을 통해 탑동으로 빠져나가던 차량들이 모두 용담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면서 신호 대기차량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서초등학교에서 제2한천교~용담사거리 방향과,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용문로 방향 등의 이면도로에서도 차량 행렬이 눈에 띄게 길어졌다.
한편, 10일부터는 제주공항~서문로를 잇는 간선도로인 한천교 상단 구간의 4차로 도로가 2개 차로로 축소된다. 이 때문에 이날부터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용문로~서문로 일대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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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 하나에도 앞으로 3년간 차량통행 힘들어하는데....관덕정 차없는 거리하면 어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