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화북공업단지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중이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쯤 화북공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커다란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100여건이 넘는 신고가 일시에 접수됐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1대와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 여만인 9시 3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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