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1992억원 규모...2775억원 3.71% 감액
세입여건 악화로 올해 당초 예산을 대폭 감액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5일 오후 제4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 7조4767억원과 비교해 2775억원, 3.71% 감소한 7조199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감소된 예산은 각각 일반회계 2173억원, 특별회계 602억원이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1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이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교육비특별회계는 당초 예산 1조 6015억 원에서 637억 원 줄어든 1조 5378억원이 편성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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