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통과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점차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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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통과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점차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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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까지 516편 중 73편 운항...234편은 결항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10일 제주를 통과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부 재개되고 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예정된 총 516편의 항공편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도착 42편 및 출발 31편 총 73편이 운항했다.

다만 사전 비운항 204편을 포함해 총 234편의 항공기는 결항됐다.

결항편은 국내선 도착 102편 및 출발 123편, 국제선 도착 5편 및 출발 4편이다.

태풍 카눈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대구광역시 북북서쪽 약 60km 부근 육상을 지나고 있는데, 태풍 북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운항 여부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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