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5일 밤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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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5일 밤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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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설치․운영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5일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합동분향소에는 4일 오후 1시 기준으로 각계 기관․단체 및 도민 등 900여 명이 헌화․분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1일에는 원불교 제주교구(교구장 강혜선교무)에희생자를 위한 천도제를 올렸고, 2일에는 익명의 도민이 국화꽃 156송이(희생자 수) 헌화가 이뤄지기도 했다.

제주도는 합동분향소를 찾은 도민들이 작성한 조문록을 행정박물로 등록하고 도민들의 추모의 글을 보존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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