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확진.자가격리 학생에 '맞춤형 대체학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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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확진.자가격리 학생에 '맞춤형 대체학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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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영상 실시간 송출...개인별 상담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오전 '2022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신학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각적인 방면으로 대체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원격수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회는 각 학교 실정에 맞는 원격수업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90% 이상 실시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조.종례 및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한 개별 피드백도 지원한다.

또 등교중지 학생이 속한 학급의 실시간 수업 송출을 원칙으로 한다. 교실 수업을 녹화해 영상으로 송출하고 학습 진도에 맞는 원격교육 콘텐츠를 별도로 탑재한다. 

원격수업이 어려운 저연령 학생의 경우, 수업의 성취기준을 고려한 학습꾸러미를 제공하고 별도의 과제도 제시한다.

특수학교 및 학급 학생 맞춤형 학습.정서.심리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원격수업 및 학습꾸러미 등을 지원하며, 장애학생 원격수업 플랫폼 및 장애유형별 온라인 학습방을 운영하고 학습콘텐츠를 보급한다.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1일 1회 이상 전화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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