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천지교회 시설 긴급 전수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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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지교회 시설 긴급 전수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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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대구지역에서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제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차원이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원희룡 지사의 긴급 지시에 따라 도청 문화정책과와 행정시, 자치경찰 합동으로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도내 신천지교회 신자들 가운데 대구지역 방문 여부,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 현황 등에 대한 파악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31번째 환자(대구)와 접촉한 것으로 통보됐던 30대 남성 A씨의 경우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9일까지 대구에 거주하다 10일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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