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가 4개 중 1개 꼴로 고장이 나고, 1년 이상 방치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차장 내에 설치된 충전기 전체가 고장난 곳도 15곳이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설치 확대가 아닌 유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김기환 위원장은 15일 제455회 임시회 제주도 미래산업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기의 높은 고장률과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제주도 차원의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가 직접 구축·관리하는 충전기 186대 중 53대가 고장 나 고장률이 28.5%에 달했다.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장 83곳 중 47곳에서 고장이 확인됐으며, 충전기 전체가 작동하지 않는 주차장도 15곳에 이르렀다.
특히 서귀포시 송악산 공영주차장의 경우 지난 2025년 접수된 충전기 고장이 2026년 8월 말까지 해결되지 않았고, 남원읍 신흥리에서도 고장이 1년 넘게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충전하러 공영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충전기가 모두 고장 나 다른 곳을 찾아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충전 인프라를 늘리는 것만큼 고장 난 충전기를 신속하게 수리하는 관리체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 민간사업자가 설치한 충전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부품 공동 비축과 긴급 정비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충전기별 가동률과 수리 소요시간 공개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충전기 설치 주체가 누구든 이용자는 정상적으로 충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기 고장 충전기의 수리계획과 관계기관 간 통합 정비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헤드라인제주>

신용카드로만 결재하도록 도대체 뭐하는 짓이죠.
당장 문책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업무 소홀 관심 없다죠
이 게 제주에너지공사 직원인지,
여러차레 전화했으나 번거러움 때문 수수료 문제니 어쩌니,
핑계만 1년 단위로 전화 3차례했습니다.
기가 막히죠
제주도 공사 기관인지.
에너지공사 홈페이지에 보면 충전기 관련 전혀 관심도 없는 데,
왜 전기차 충전기는 설치했는지,
그 당시에 제주 언론 보도 쳐했습니다.
황당한 일이 벌러지고 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