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종 후보 "제주해양치유센터 무산 위기…민주당 후보들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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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종 후보 "제주해양치유센터 무산 위기…민주당 후보들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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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종 후보
현기종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 무산 위기 상황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해양치유센터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라며 “올해 이미 20억원이 제주도에 교부됐고 내년 예산에도 90억원이 편성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재정성과위원회 폐지 사유가 다른 지방에서도 유사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인데, 지역 특성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기본”이라며 “이 같은 논리라면 어떤 지역도 국가보조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완도와 태안에서도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이번 결정은 제주도민을 무시한 지역 차별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현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성범 국회의원 후보, 양홍식 도의원 후보 등을 거론하며 “제주도와 성산읍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인데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만 따지는 탁상공론식 행태와 다를 바 없다”며 “제주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사업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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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5-25 18:34:25 | 39.***.***.94
“위성곤 후보께 묻겠습니다. 제주해양치유센터는 이미 행정절차와 기본설계까지 끝났는데도 정부 성과평가에서 결국 ‘폐지 대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도대체 중앙정부와 무엇을 협의했길래 제주 핵심 사업 하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것입니까? 해상풍력 등 수조 원 규모 사업은 앞장서 추진하면서, 정작 해양치유센터는 ‘타 지역과 중복’이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결국 제주만의 경쟁력과 사업 타당성조차 확보 못 한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