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영훈-위성곤, 민주당 경선 앞 '연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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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영훈-위성곤, 민주당 경선 앞 '연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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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관계자 모처 회동 확인…논의 내용 촉각
“단일화 논의 없었다” 부인에도…전략적 연대설 부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을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간 연대설이 연대설이 제기되며 경선 막판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앞서 만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을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간 연대설이 연대설이 제기되며 경선 막판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앞서 만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간 3파전으로 전개되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치열한 접전을 보이는 가운데, 오 지사와 위 의원 간 연대설이 흘러나오며 막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취재를 종합하면, 27일 오전 오영훈 지사 측 경선 준비 관계자와 위성곤 의원 경선캠프 관계자들이 모처에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 지사 측에서는 경선준비캠프 총괄을 맡고 있는 현길호 의원이, 위 의원 측에서는 경선캠프 총괄인 김경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양측 관계자들도 함께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단일화 또는 전략적 연대 방안과 관련한 논의가 오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단일화 가능성은 두 인사가 모두 출마 의사를 밝힐 때부터 지역 정치권에서 꾸준히 거론돼 온 사안이다. 오 지사와 위 의원 간 지지층이 상당 부분 겹친다는 점에서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이른바 ‘386세대’ 정치인이다. 제주도의회 3선을 거쳐 국회의원 3선에 오른 위성곤 의원은 대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민주화운동과 4·3 진상규명 운동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옥고를 치렀다.

현직인 오영훈 지사 역시 대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맡아 민주화운동과 4·3 진상규명 운동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같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고교와 대학 동기이기도 하다.
 
이 같은 인연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선 판도와 흐름을 고려할 때 당장 단일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결선투표 과정에서 전략적 연대가 이뤄질 가능성은 여전히 거론된다.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의 본경선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이번 경선에서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한 후보별 ‘감점’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문대림 의원은 25%, 오영훈 지사는 20%의 감점이 적용되며, 이는 본경선과 결선에서 획득한 득표수에서 해당 비율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다. 반면 위성곤 의원은 감점이 없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문 의원과 오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위 의원이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감점을 적용할 경우 세 후보 간 격차가 더욱 좁혀지며 사실상 초접전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기사 참조>

이런 가운데 27일 이뤄진 양측 관계자들의 회동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단일화 논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단일화나 연대를 위한 만남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오 지사 측 현길호 의원은 “오늘 만남에서 단일화 논의는 없었다. 지금 단계에서 단일화 제안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불거진 도청 정무라인 선거개입 논란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고, 이번 경선에서 정책선거를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위 의원 측 김경미 의원도 “단일화 논의는 없었다. 경선은 끝까지 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클린선거를 제안했었는데 정무라인 논란이 불거지며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 간 연대설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감점’ 변수에 더해 새롭게 부상한 ‘연대설’은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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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연합 2026-03-27 13:21:39 | 160.***.***.44
결선투표에서는
필연적인 오위연합
4.18 연합군 승리

연합군 2026-03-27 17:29:35 | 89.***.***.147
결선 투표
4.18 후보자 결정일
오위 연합 승리의 날

연합 2026-03-27 14:14:19 | 160.***.***.64
대한만국 수평적 정권교체
김대중 김종필 DJP 연합
정치에서 연합은 종종 있는 일입니다
4년 전에도 오위연합 했습니다

ㅋㅋ 2026-03-27 15:29:02 | 39.***.***.38
현지사가 서귀포 국회의원 밑으로? ㄷㄷ

ㅋㅋㅋ 2026-03-27 17:45:00 | 106.***.***.79
희한한 기사네 둘다 연대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기자는 아니야 만난 것 자체로 연대설이야 하고 정신승리하는 내용이잖아.

도민 2026-03-27 19:15:55 | 106.***.***.188
당내 결선에 대해 협의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지금 위의원의 지지자들 중 상당수는 오지사의 재선을 막아야하는데 문은 싫고 그래서 위가 오의 재선을 막아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일 위가 3등이되서 오의손을 들면 이 지지자들은 위도 오와 똑 같구나 생각하겠죠. 위에게는 정치적 손실입니다.
만일 오가 3등되서 위의 손을 들면 그건 위에게 도움이 되겠죠.
위성곤의원은 이런 도민의 정서를 잘 아셔야합니다

치졸 2026-03-27 14:04:18 | 106.***.***.110
선거에 나오려면 신념이 있어야지. 남 죽이기 위해 힘을 합치다니.

읍면동지 2026-03-27 15:29:47 | 118.***.***.77
읍면동지 및 타 단톡방 개설하시다
이젠 연합으로 가는 길....
도민들의 도지사 4년의 평가가
이러한데 재선 한다면 다를까요?
제주도민으로서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선수들끼리 다 알면서 2026-03-27 22:57:16 | 175.***.***.190
잘 보셨습니다. 상호 비방 멈추고 정책선거 하자는 취지로 만나셨다면 문후보님도 부르셨어야죠. 두 캠프 선수들 여러명이 모였다는건 굳이 말 안해도 뻔하지 않을까요. 송하고 문이 손 잡으며 얻고자 했던 것과 비슷한 목적일 겁니다.

오영훈은 2026-03-28 06:56:47 | 118.***.***.227
불법 관건선거 걸리니 사퇴하려는 걸까
그걸 ㅇㅅㄱ 쪽이 제보했다는 얘기는 또 뭐고?
잘들 논다

오 2026-03-28 10:34:57 | 89.***.***.242
삼각관계
문은 짝사랑이다
오위는 오래된 사랑

애월빵 2026-03-29 15:14:36 | 223.***.***.114
감점없는 위성곤이 안정권이다 그리고 소리없이 움직이는 뒷배경이 어마 어마해서 결선없이 바로 경선통과될 확률 52%

위성곤은 2026-03-31 18:29:03 | 118.***.***.113
국회의원이나 가만히 하지 출마한 이유가 뭔가요?
오영훈 도정이 엉망이니 바꿔야 한다는 대세론에 따라 어려운 결정을 한 것 같은데 그런 오지사와 연대를 한다고요?
아~ 오지사가 사퇴하고 위의원 돕는 것은 말이 될수도 있겠네요.
무조건 바꿔야 합니다.

2공항 "주민투표" 한번실시하면 갈등 해결된다 ㅡ법적근 2026-03-28 22:03:11 | 118.***.***.124
2공항 "주민투표" 한번실시하면 갈등 해결된다
ㅡ법적근거: 주민투표법 8조및 15조
: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및 시군폐지=주민투표실시❌️
♡"대구 신공항" 주민투표 사례(군위군민 2만 2189명, 의성군민 4만 8453명) 참여, 신공항 유치성공
♡"원전유치" 사례.. 6곳<삼척시,경주시, 기장군, 울진군, 울주군, 영광군>에서 주민투표로 원전 유치
♡거창군에서는 법무부 사업인 구치소 신설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한 사례.

돌 2026-04-01 10:47:18 | 27.***.***.7
허여보라마는 그밥이그밥이ㅕ
써근포날리날로구나
제주시는멍청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