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연안 바다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동해안에서도 처음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계군으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제주 외의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릉항에 출현한 남방큰돌고래(일명: 안목이)는 특정 선박을 따라다니거나 사람과 교감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는 큰돌고래류 특유의 온순한 성격과 높은 호기심 때문이지만 선박 스크류에 의한 부상과 폐어구(그물, 낚싯줄)에 몸이 감길 경우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래연구소는 남방큰돌고래와 교감하기 위해 접근하거나 소리치는 행위는 남방큰돌고래의 야생성과 생존율을 낮추므로 주의해야 하며, 물속에서 먹이를 주는 행위도 절대 금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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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표선 어간에 80여마리 서식한다
ㅡ성산바다엔 육상양식장<성산 70개..표선45개>와 성산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어..바다로 배출되는 고급먹이가 무한대로 산재해 있어..돌고래와 새떼.고기들에게
풍부한 먹이를 공급한다
ㅡ 2공항이 추진되면 1급보호종 돌고래가
2공항 소음피해와 바다로 유입되는 오물로 가장 큰피해를 본다
ㅡ돌고래를 다른곳으로 강제이주는 불가능
올해 6마리 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