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공모, 오영훈.문대림.위성곤 신청
상태바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공모, 오영훈.문대림.위성곤 신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재호 전 의원-양길현 명예교수는 '불출마'
오영훈 지사,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지사,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공모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현직인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제주도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신청 공모'에서 제주에서는 3명이 신청했다.

이와 관련해 송재호 전 국회의원과 양길현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송 전 의원은 10일 <헤드라인제주>와의 통화에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양 교수도 <헤드라인제주>와의 통화에서 " 경선 참여 불가 통보를 받은 후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추가적인 통보가 없어 경선에 신청하지 못했다"며 "민주당에 복당했으니 제주도민과 당원들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 지사와 문 의원, 위 의원 3명으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오는 23~24일에 즈음해 각 지자체별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 2026-02-10 20:55:08 | 118.***.***.207
[여론조사]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ㅡ '찬성 44% vs 반대 50% 절반 넘겼다
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삼다일보, 한국갤럽 의뢰
서귀포시 '찬성', 제주시 '반대' 우세..."절차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