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전거 생활권' 구축...'신교통수단' 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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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전거 생활권' 구축...'신교통수단' 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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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 연차별 계획 공개
"BRT연계 수소트램 도입...UAM 버티포트 후보 3곳 압축"

제주특별자치도가 승용차 이용률을 낮추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한 자전거 생활권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수소트램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하기 위한 밑그림을 공개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들이 담긴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연차별시행계획을 3일 공개했다.

계획안은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중심 교통 △탄소제로의 친환경 교통 △대중교통체계의 완성과 쾌적한 거리환경을 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했다.

우선 사람중심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간대별 가변 속도제한을 도입하고, 속도관리체계를 개선한다.

도내 초등학교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적은 지역에 대해서는 가변속도제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대상지를 확대한다.

가변속도제한은 어린이들의 통행이 적은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시속 30km인 속도제한을 완화하는 제도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분석을 통해 단속 지점을 확대하고, 이동식 과속단속을 확대해 촘촘한 단속망을 구축함으로써 차량속도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교통약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며, 교통약자 보호구역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M)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최근 PM 이용 증가로 교통안전 및 이동편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시 54곳 및 서귀포시 26곳 등 PM 전용주차장 80곳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로 포장 및 색깔블록, 규제표시판 등 PM교통시설물을 확충한다.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자전거도로 설치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개설하는 도시계획도로 및 지방도에는 자전거도로를 반영함으로써 자전거 생활권을 확대하고 이동성을 강화한다.

수소트램 도입과 관련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제주형 BRT(급행간선버스체계) 고급화 계획노선 검토 과정에서 트램의 최적 노선을 제시하고, 이와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환승센터) 개선방안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환승센터의 경우 현재 제주국제공항 주변지역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제주형 UAM(도심항공교통) 운영을 위한 버티포트(이착륙장)의 경우 18개 후보지 가운데 △제주공항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 △국제컨벤션센터 3곳을 잠정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이번 계획에는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수소생산 및 저장시설 확충 △스마트 교차로 확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공영차고지 조성 및 환승시설 조성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간선도로 재정비 등 계획이 담겼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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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4-12-03 19:17:00 | 218.***.***.224
이런것보다 더우선적으로
가장기본인 도로가 인도랑(도로가 인도 좁고 도로랑 붙어있는곳이 많아 위험한곳이너무 많습니다)
가로등부터(제주도 만큼 도로가 어두운곳이 없습니다 동네안도 정말 어둡습니다 정말위험 합니다)
그리고 cctv도 확충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상하수도 관로공사 아주기본적인것부터 신경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