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일대 쓰레기 수거했더니...1.5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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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일대 쓰레기 수거했더니...1.5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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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직원 긴급 투입 수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14일 백록담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거된 쓰레기는 5리터 비닐봉지 100여 개와 톤백 1.5개 분량에 이른다.

한라산 정상부 주변에서 쓰레기.

이번 정비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증가하는 탐방객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 시행됐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정비 작업과 함께 탐방객들에게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가 줄 것을 당부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은 오는 16일 한라산지킴이 30명과 함께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보존을 위해서는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감귤 껍질 하나도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이 한라산의 가치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한라산 정상부 주변에서 쓰레기.<br>
한라산 정상부 주변에서 쓰레기.
한라산 정상부 주변에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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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아가씨 2024-11-15 18:18:45 | 122.***.***.23
비싼 텀블러나 비싼 보온병에 든 물 한통만 달랑 소지하게 하고 올려 보내야 합니다. 아예 버릴 쓰레기가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