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업입지 후보지' 995만㎡ 자료 구축..."기업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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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입지 후보지' 995만㎡ 자료 구축..."기업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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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맞춤형 후보지 제공...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 유치 활동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입지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 입지 활용부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도내 기존 계획입지(산업단지)는 모두 분양이 완료돼 신규 기업 입지로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와 하원테크노캠퍼스 같은 신규 산업단지도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조성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시급히 제주 이전 또는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입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입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축된 기업 입지 데이터베이스는 총 726개 필지(75개 구역)에 달하며, 총면적은 995만㎡에 이른다.

대상은 △국공유지, 법인‧단체 소유, 마을회 소유 토지 등 토지확보가 용이한 토지 △도로 연접지로 3000㎡ 이상 집단화 가능한 토지 등 개발이 가능한 토지를 대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절․상대보전지역, 보전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생태계보전지구(1∼3등급), 경관보전지구(1∼2등급), 지하수보전지구(1등급), 문화재보호구역, 해발고도 400m 이상 등 개발 억제 및 개발 불가능 지역은 제외됐다.

제주도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투자유치 기업별로 맞춤형 입지 후보지를 제시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기업 입지 활용 가능 토지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고 현행화할 예정이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입지 확보 문제로 제주 이전이나 투자를 망설이는 기업들이 없도록 이번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유치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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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 2024-07-09 08:27:16 | 49.***.***.248
양질의 기업이 이전을 희망한다면,
내가보유한 계획관리지역
2720평 을 무상기증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