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사업 522억 투자...권역별 다양한 사업 제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의 기본 구상안이 공개된 가운데, 시범 지구로 선정된 4개 권역에서는 15분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4개 시범지구는 △제주시 애월 생활권 △삼도1·삼도2·이도1·일도1 생활권 △서귀포시 표선 생활권 △천지·정방·중앙·송산 생활권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분 도시 시범지구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각 지구별 중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범지구별 기본계획에서는 해당 생활권의 특성 및 여건 분석, 주민 수요조사, 생활권 분석 및 기본계획, 생활권 미래상 및 중점 추진사업이 제시됐다.
특히 생활 필수기능으로 △생활 △교육 △돌봄 △건강 △여가 5개 기능을 중심으로 주민 만족도를 평가하고, 떨어지는 기능들을 향상하기 위한 지역별 맞춤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역별 맞춤형 중점추진사업은 4개 시범지구에서 총 36개 사업 522억여원이 제시됐다.
◇ "제주 원도심, 문화의집 활성화...문화복합센터 조성"
우선 삼도1.2동.이도1동.일도1동 생활권의 경우 '생활' 기능은 양호한 편으로 조사됐으나, 나머지 △교육 △돌봄 △건강 △여가 4개 기능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역사와 문화가 깃든 걷고 싶은 동네'를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10개 중점사업에 152억여원을 투자해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10개 중점사업으로는 △문화의집 기능 활성화 사업 10억원 △새마을문고(작은도서관) 기능 활성화 사업 5억원 △전농로 사계절 걷기 좋은 거리 조성 사업 56억여원 △'노을'센터 조성 사업 35억원 △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 32억원 및 5개 도로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제시됐다.
문화의집은 일도1동 문화의집을 활용한 생활필수기능 복합화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기존 문화의집 공간에 마을극장과 북카페, 예체능 연습실, 노인복지공간 등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노을' 센터는 도심 내 공공공간을 활용해 노인 복지공간, 시니어 카페, 문화활동 공간, 어르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애월도서관 기능 대폭 향상...보건진료소 활성화"
애월생활권의 경우 진단 결과 생활은 '보통', 돌봄은 '취약', 교육과 건강, 여가는 '매우 취약'으로 도출됐다.
이에 교육과 돌봄, 건강, 여가 기능을 '보통'까지 상향하기 위해 '활기찬 생활의 시작, 에너지 넘치는 애월'을 미래상으로 12개 중점추진 사업에 93억5000만원을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또 애월 생활SOC복합화 사업 등 기존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도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2개 사업으로는 △보건진료소 기능 활성화 3억원 △청소년문화의집 야외공원 조성사업 3억원 △고성1길 걷기 좋은 우리동네 조성사업 2억원 △애월도서관 기능 활성화 31억5000만원 △경로당 기능 활성화 15억원 △대석공원 조성 5억원 △스마트정류장 설치 7억원 등이 제시됐다.
보건진료소 기능 활성화 사업은 종합병원이나 의원 등 시설이 부족한 읍면지역 주민들의 사용 빈도가 높은 공공공간임을 고려, 시설 내.외부 개선 및 보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활권 내 부족한 생활필수기능을 확충하고, 보건진료소 기능 활성화를 통해 기존 공간을 활성화해 주민 만족도를 향상한다는 구상이다.
애월도서관 기능 활성화 사업은 기존 공간을 유지하면서 아동.장애인 자료실,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아카이빙, 제주기록문화관, 강의실, 북카페 등을 새롭게 설치하고, 야외 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 "중정로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공공오피스 설치"
천지.중앙.정방.송산생활권의 경우 필수기능에서 '생활' 부문은 매우 양호, 여가 부문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교육과 돌봄, 건강 부문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과 돌봄, 건강 기능 향상을 위해 '흐르는 물처럼 생동감 넘치는 동네'를 미래상으로 7개 중점추진 사업에 153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서귀포 시민문화.체육 복합센터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7개 중점추진 사업으로는 △샛기정공원 개선 4억원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9억원 △중정로 사계절 걷기 좋은 거리 조성사업 50억8000만원 △스마트 정류장 설치 3억2000만원 △서귀포 공공 오피스 조성 사업 82억원 등이 제시됐다.
중정로 걷기좋은 거리 조성 사업은 서귀포시 서귀동 317-3~209-10 구간 약 1km 거리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도 및 차도를 전면 조정해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자전거 우선도로를 조성해 자동차 속도를 저감한다는 구상이다.
또 도심 내 공공오피스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업무복합기능을 조성해 여가 공간 및 돌봄 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표선도서관 기능 대폭 강화...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표선생활권은 생활권 진단 결과 '생활' 기능은 보통, '돌봄' 기능은 취약, 교육과 건강, 여가 기능은 '매우 취약'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과 돌봄, 건강, 여가 기능을 '보통' 수준까지 상향하기 위해 '바람이 불어와 새로운 생활을 그리는 표선'을 미래상으로 7개 중점추진 사업에 123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등과도 연계해 생활필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7개 중점추진 사업으로는 △청소년문화의집 기능 활성화 4억원 △가시로 보행환경 조성 6억원 △세성로 보행환경 조성 3억원 △스마트정류장 설치 5억원 △표선도서관 기능 활성화 45억원 △청소년공부방 기능 활성화 4억원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56억원이 제시됐다.
표선도서관 기능 활성화 사업은 애월도서관과 같이 기존 공간은 유지하면서 아동.장애인 자료실,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아카이빙, 제주기록문화관, 강의실, 북카페 등을 새롭게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표선면 세화1리 청소년공부방 기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공간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 북카페 등을 추가로 설치.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헤드라인제주>

전국 108개지역) 4월27일시행된다
ㅡ<주택+상가+아파트> 대지을 합쳐서.도로폭 25m기준. 블럭단위 통합정비 원칙적용된다
■전체면적: 재구획.재개발.재배치
ㅡ서울.경기도에선
주민설명회 완료.조합원 동의율 7~80%,
설계서 아파트 35층 초안공람.고도제한 대폭 완화,
조례개정 의회협의.자금12조지원
■ 제주도청은 국토부에서 행정서류가 접수되어
ㅡ 12월중 선도지구 지정
ㅡ 2027년 공사 착공 해야하나.
ㅡ 현재 까지 무관심..방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