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1동 한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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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담1동 한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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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 보행로 개선사업 구간. ⓒ헤드라인제주
한천 보행로 개선사업 구간.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용담1동 하천(한천)변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누구나 걷고싶은 한천 공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누구나 걷고싶은 한천 공간환경 개선사업은 초등학생 및 주민을 위해 제4한천교 인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해 1차 사업으로 △제4한천교 40m 구간 확장인도교 설치 △공중보행로 70m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 2차사업으로는 △보행로 170m 설치 △하천 친수공간 등을 조성한다.

전체 사업구간은 용담1동 제4한천교~한천소공원이다. 불분명한 보·차도의 혼재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데다 한천초등학교와 인접해 초등학생과 지역주민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2022년 제주도 총괄·공공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 ‘공공성지도(기획과제)’에서 한천초등학교 등·하교구간 보행로 단절로 인해 주민 안전확보를 위한 공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제주도는 이를 구체화해 사업대상지로 발굴하고 공간환경 개선사업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사람 중심의 공간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편리한 도시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한천 보행로 개선사업 구간. ⓒ헤드라인제주
한천 보행로 개선사업 완료 구간.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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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024-05-02 16:52:21 | 112.***.***.7
나무는 자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역주민 2024-05-02 17:22:34 | 112.***.***.75
작년 사업으로 확실히 보행환경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올해 사업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지역주민으로써 정말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햄수다 2024-05-02 17:43:28 | 211.***.***.11
사업 이전 까진... 주변관리가 안되서 보기 안좋고 걸엉 다니기도 힘들어신디
작년에 사업하난 깨끗하고 많이 좋아진거 담수다
올해도 잘 해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