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신제주권 여.중고, 전환.재배치 여러가지 방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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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신제주권 여.중고, 전환.재배치 여러가지 방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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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은 정말 물 건너갔다 보더라도...포기하지 않을 것"
제주고 일반고 전환 제안에..."하나의 대안될 수 있어"
22일 교육행정질문 답변을 하고 있는 김광수 교육감. ⓒ헤드라인제주
22일 교육행정질문 답변을 하고 있는 김광수 교육감. ⓒ헤드라인제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관련해 22일 "신설은 정말 물건너 갔다고 보더라도, 재배치나 미래를 위해 (일반고)전환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며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진행된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제주시갑)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양 의원은 "신제주권 이제 교육 인프라와 관련해 교육감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및 이전, 전환"이라며 "신설은 완전히 무산됐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 교육감은 "저는 아직도 포기하고 있지 않다"라며 "신설은 정말 물건너 갔다고 보더라도 재배치도 있고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학교를 전환시키는 방법도 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서 그것을 악착같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저는 제 공약을 100% 수행할 수 있다고 자부하지는 않는다. 뭐 상황에 따라서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신제주권 여.중고 문제는)이 부분은 아이들 등하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 의원은 "제주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나"라고 물었고, 김 교육감은 "그것도 아직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에 양 의원은 "(제주고를)일반고로 전환하게 되면 여학생 비중을 좀 많이 좀 높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고, 김 교육감은 "그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다만 김 교육감은 신제주권에도 학생문화원과 같은 교육복지시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신제주에서 학생문화원까지 금방 갈 수 있다"며 "(신제주에도 설립하는 등)그렇게 하면 대정, 성산포에도 세워야 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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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2024-04-22 18:30:32 | 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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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꺼리들하고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