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공영버스 2024년도 운전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공영 버스는 29개 노선에 버스 46대가 투입되고 있는데, 시간선택제 임기제(81명)와 공무직(30명), 기간제근로자(35명) 등 총 146명의 운전원이 있다.
이번에는 이달 말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기간제근로자 운전원 35명을 선발한다. 근로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근로 시간은 1일 2교대, 주5일 40시간으로 제주시 급행 노선과 읍·면지역 노선 등 공영버스를 운행한다.
응시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에 따라 채용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하고,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55세 이상 65세 이하로 1종 대형면허와 버스 운전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공영버스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채용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1차 서류검토 후 2차 면접시험의 과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운전원 모집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만큼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시나이도 55세
55세 가장이 1년마다 직장을 구해야하나요
안정된일자리를 만들어야 할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