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 제주도는 '흐림'...제2호 태풍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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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 제주도는 '흐림'...제2호 태풍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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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 전국 날씨 전망
4일 낮 전국 날씨 전망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지역에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월요일인 5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한편,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는 3일 오전 9시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하면서 소멸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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