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소방서 애월119센터(센터장 정경만)는 31일 관내 목욕탕, 사우나 등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