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27일 여름철 쾌적하고 청결한 클린하우스 환경조성을 위해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12곳에서 시설물 방역소독 등 환경정비 및 깨끗하게 시설물 이용하기, 과일껍질 음식물류 혼합 배출금지, 수분제거 등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줄이기 계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