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3일 한국공항공사 실시간운항정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4분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880D편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항공기가 정상 운항하고 있다.
다만 태풍의 영향이 남아있는 김해공항 노선과, 전날 결항된 항공편의 연결편 일부가 결항됐다.
한편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 2일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은 오후부터 전면 중단됐다.
이날 운항 예정이던 509편(국내 445편, 국제 64편) 중 출발 152편과 도착 156편 등 308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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