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크레인 전도사고 보상촉구 고공시위 17일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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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레인 전도사고 보상촉구 고공시위 17일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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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발생한 크레인 전도사고의 보상을 촉구하며 시작된 고공시위가 17일만에 종료됐다.

전국건설인노동조합 소속 A씨는 5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인근에서 진행하던 크레인에 메달린 차량에서 에어메트 위로 뛰어내렸다.

A씨는 지난달 8일 지난달 8일 제주시 해안동 산 291-10 한라산국립공원 임시야적장에서 발생한 25톤 유압크레인 전도사고와 관련해 업체와 발주처인 제주도 행정당국의 책임을 주장하며 고공시위를 벌여왔다.

그러나 제15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안전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결국 이날 시위를 종료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A씨는 큰 부상은 없었으나 일부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면 집회.시위에관한 법률 위반 등 고소.고발된 내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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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2019-09-05 22:33:04 | 122.***.***.34
제주도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는게 수치스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