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소주 지하수 불시 수질검사,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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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 지하수 불시 수질검사,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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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를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지하수가 수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한 차례 큰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 불시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라산소주(대표 현재웅)은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한라산소주 제조용 지하수 원수에 대해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부분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불시 점검은 한라산소주 제조용 정수에 대한 수질이 부적합하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점검 결과 행정처분의 원인이 됐던 한라산소주 제조용 지하수의 경우 총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 축산분뇨로 인한 오염을 의심할 수 있는 질산성질소 농도 역시 기준치(1리터당 10mg)보다 훨씬 적은 1리터당 0.5mg을 기록했으며, 수소이온농도도 기준치만 검출돼 모든 부분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 한라산소주 지하수 불시점검 결과. <자료=제주특별자치도>
앞서 한라산측은 지하수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혼란은 보다 나은 주조설비를 갖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공장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건축 공정상 20일간 제품생산을 일시 중단하게 됐는데, 이 기간 미사용으로 수질관리 차원에서 수질의 변화나 이상유무 점검을 위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일부 항목에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즉각 취수시설을 조기 완비하고 재검사를 의뢰한 결과 부적합 판정이후 3일만에 적합판정을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적정 수질 기준임을 최종 확인(승인)후 정상적인 제품생산했다"며 "특히 부적합 판정기간(3일)중 제품생산이나 유통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한라산소주는 "8월에 종결된 사항이 10월11일자로 식약처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오해의 소지를 남긴 사항으로, 현재 식약처에서 검사한 적합판정에 따라 전혀 문제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며 "한라산 소주는 변함없이 보다 높은 수준의 수질관리체계를 수립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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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2018-10-29 13:07:19 | 39.***.***.161
수질은 바로 생명체 입니다 숙박업 종교시설 제조업 도축장등 불시에 수질검사 시민단체 입회하에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