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책박람회는 제주도민과의 정책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박람회장에서는 3개 기관 공통 프로그램으로 원희룡 제주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 관공서를 체험하면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걷는 정책1번가'도 진행된다.
또한 각 기관별 개별 프로그램으로 정책홍보, 전문가 상담, 정책제안코너, 의원과의 대화, 우리동네 도의원,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제주도가 역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등 5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곶자왈공유재단, 제주어 보존회, 제주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가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초선 의원들과 함께하는 '원픽! 초선의원'프로그램도 마련돼 생동감 있는 정책 공감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김현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18 제주정책박람회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즐기고 제안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김병찬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민경훈과 고등랩퍼 이로한의 공연도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