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예비후보는 "국제 의학계가 성적 지향이나 성적 정체성을 질병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편견을 담아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괴롭히고 있는데, 그 때문에 성소수자들은 일상과 생존권을 위협받는다. 심각하게는 자살로 내몰리기도 한다"면서 "이제 차별과 혐오 없는 성숙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배척받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찾아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교인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올해 제주퀴어문화축제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기홍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는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전환치료 등 검증되지 않은 종교행위로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가정에서 벗어나야 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제주에서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로 차별금지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수경 출마예정자는 "성적 지향이나 성별정체성은 합의나 찬반의 영역이 아니다.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엄연한 혐오와 차별이다"면서 "대한민국 헌법은 인간 존엄과 평등 이념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생활영역에서의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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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한국교회가 돈 많고 부유하면 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구글,애플같은 전세계 다국적기업들은 동성애 찬성하지 못해서 온 난리일까요?
만약 진짜 이윤추구를 위해서라면 저개발국에서 노동착취하고 아동학대까지 하는 다국적기업이 대형교회 목사들에게도 물건을 판매하고 홍보해서 이윤추구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교회 비방하는 반기독교 좌파들에게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