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송악산 부동산 논란..."투기 맞지 않나?"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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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송악산 부동산 논란..."투기 맞지 않나?"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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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열린 JIBS 제주방송과 제민일보 주최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의 송악산 부동산 투기논란과 관련해 문 후보와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가 신경전을 펼쳤다.

이 논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 과정에서 김우남 예비후보측에서 집중적으로 제기했던 것으로, 문 후보가 2005년 송악산 일대 땅을 지분 형태로 사들였다가 이후 토지 분할이 이뤄졌고 땅을 다시 팔면서 투기논란이 일었었다.

이날 원 후보의 질문은 이러한 차원에서 이어졌다.

먼저 원 후보가 "송악산 땅을 왜 매입하셨나"라고 묻자, 문 후보는 "그 지역이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훗날 그곳에서 살고 싶어 샀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추가질문 시간을 활용해, "(매입한지)얼마 안되서 차액을 남기고 파셨다"면서 "실사용 용도가 없이 (부동산을)샀다가 파는 것을 어떤 사람은 투자, 누구는 투기라 한다. 정의가 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땅을 매입한 목적대로 활용하지 않고 되팔기를 하면서 시세차익을 본 것 자체가 '투기'가 아니냐는 점을 짚어내기 위한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문 후보는 '투자'와 '투기'의 개념정의에 대한 즉답은 피한 채, "투기로 몰고가면 안된다"면서 "(다른 사람과)공동으로 샀었고, 같이 샀던 분이 상당 부분을 저당잡혀 돈을 빌리면서 부득이하게 처분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원 후보는 "그럼 투자인가"라고 물으며 "아름다워 살기위한 집을 산다고 했는데, (땅을 같이 샀다는)여러 사람들이 같이 살 사람들인가"라고 물었다.

문 후보는 "분할하면 (집을 짓는게)가능하다"면서 "(땅을 같이 산 사람들이) 같이 살 사람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원 후보는 직설적 지적의 화법 보다는 질문 답변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투기'에 다름 없다는 점을 짚기 위한 우회적 체크방식으로 질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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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파 2018-05-19 00:53:06 | 211.***.***.106
문대림씨 참 창피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수준하고는

아름다워서 나중에 살려고 공동매입?
그걸 누구 믿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명예회원권이 대가성이 없다?
도덕적으로 잘한것이 아니다?
대가성이 없으면 당신이 뭔데 회원권을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