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을 사랑하는 도민모임'이라고 밝힌 단체가 15일 신구범 전 제주지사의 제주도지사 선거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14일 예고했다.
이 모임은 사전에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에는 대한민국 정통세력이 지지해 줄 도지사 후보가 없다"면서 "제주도 애국세력의 유일한 대안은 신구범 뿐이며, 신 전 지사에게 도지사 출마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 곳에서 신구범 전 도지사에게 출마 요청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신구범 전 지사는 심각하게 출마를 고민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 전 지사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데, 당시 낙선한 후 원희룡 지사 인수위원회에 참여해 논란을 샀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당성을 알리는 활동과 제주4.3특별법 개정 반대 등의 활동 등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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