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김만덕기념관 부설주차장 부지 3430㎡에 140세대 행복주택 조성사업이 현상설계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에 진출해 지역의 젊은 청년들에게 임대 우선권을 부여할 수 있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구인 일도1동의 경우 1985년 1만1168명이던 인구가 2015년 3122명으로, 이도1동은 1만2435명에서 7544명, 건입동은 1만4653명에서 1만21명으로 3개 동에서 인구가 거의 반토막으로 줄어들었고, 그 결과 상권이 침체일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김만덕기념관 부설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140세대 행복주택 조성사업이 계기가 되어, 젊은 사람들이 트렌드가 살아있는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행복주택은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임대우선권이 주어져야 애착을 갖고 지역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복주택에는 임대주택만이 아니라 맞벌이 부부 및 신혼부부들의 육아를 책임질 수 있는 공공어린이집이 함께 들어서야만 안정적인 주거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복주택에 공공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 설계에서부터 주거와 육아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공공형 임대주택이 많이 들어서서 안정적인 정주권이 보장되어야 구도심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만큼 소규모 재개발을 통한 택지조성사업이 구도심권에도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해 나갈 것이며,편의시설과 복지 및 육아시설이 함께하는 안정적인 주거공간이 조성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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