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예비후보는 "감귤산업을 빼고 조천읍과 제주를 이야기할 수 없다. 그래서 더 고민하고 신중하게 준비했다"고 언급한 후 "현재 제주의 감귤산업은 농가부채 증가, 생산인구 고령화, 생산성 저하, 기후변화 등 다양한 장단기 위험요인이 산재해 있다. 감귤정책은 특히 신품종 보급, 유통체계 정비, 가격안정제 등 20년, 30년 이상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피력했다.
현 예비후보는 그러나 "그동안 감귤정책이 단기성 대책에 의존해온 탓에 지속가능한 발전계획이 나오기 어려웠다. "이제부터는 감귤산업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지속가능한 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단기혁신으로는 △ 품종갱신 미수익 기간에 대한 지원도입 통해 고품질 감귤보급 확대 △ 고품질 감귤 생산과수원 조성지원을 확대 △ 제주의 지하수와 생태계 유지를 위해 친환경 생태농업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중기혁신 과제로는 농업소득 및 가격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 농산물가격안정제도를 전면적 시행. △ 청년농업인 직접지불제도로 젊은 세대의 영농정착 지원 △ 농업인 기본소득 도입하고 농어업 소득 직접지불제 강화를 약속했다.
현 예비후보는 이어 장기 과제로는 △ 농산물유통체계의 조직화, 일원화 추진 △ 생산유통정보, 산지유통센터 종합정보망 구축 △작물별 생산총량자율조정제도 도입 통해 농산물 제값받기 시행 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극조생출하시 맛이없고 당도가 없는데도 착색하여 보내는거를 단속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