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마을방송국 제주살래의 특집기획 '마을이 묻는다'에 출연해 내년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마을방송국 제주살래의 연말연시 특집기획 '마을이 묻는다'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의 제주도지사 후보로 많은 도민의 관심 속에 있는 각 정당의 유력 정치인들을 초대해 마을미디어와 마을관련 생활정책, 감귤산업정책(남원읍)의 세가지 공통질문과 '신대장의 킥'이라는 매운맛, 짠맛, 쓴맛, 단맛의 네가지 돌발질문에 답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우남 위원장은 돌발질문 코너에서 '내년 도지사 출마, 한다? 안한다? O X'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합니다"라고 즉답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권력의 자리이고, 도지사는 봉사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생각해왔으며 지금까지 받아 온 도민의 사랑에 마지막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귤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선 "제주도 GRDP(지역내총생산)의 15~17%를 차지하는 1차 산업 가운데 제주 생명산업이라 일컫는 감귤산업의 지위는 절대적이며 세계 최고의 재배수준을 가지고 있는 감귤산업은 결코 쇠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지경매와 같은 유통의 혁신과 가공산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반드시 이루어져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주공약이었던 농산물 해상운송비 확보 무산에 대해선 "너무나 아쉽지만 대통령의 임기초반에 모든 공약이 지켜질 수는 없다"면서 "하지만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과의 약속을 무겁게 생각하시고 실천의 의지를 갖고 계시기에 관련부처 간의 합의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드라인제주>

기본적으로 가장 먼저 물러야 할 질문.
지난번 선거에서 도지사 출마한다고 선포해놓고 .
중간에 왜 비겁하게 도망갔냐고 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