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Barrier Free)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제주자치도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제2청사 세미나실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공동으로 BF 워크숍을 개초했다.
워크숍에는 건축사와 설계사무소 관계자, 교육청 학교시설 건축담당, 제주도․행정시․읍면동의 건축 인․허가담당을 비롯해 마을 복지회관과 경로당 사업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BF 확대 조성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BF 인증제는 2015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법적인 의무사항으로, 올해 2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 시행지침'에 따라 각종 보조사업 및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신축 및 재건축하는 공공시설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BF인증 허가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인순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이 BF인증제 시행 배경, BF인증제 개요 및 관련 세부규정 및 절차, 타 지역 BF인증 추진상황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 BF예비인증을 취득한 건물은 서귀포시 1청사 별관, 서귀포 서부지역종합사회복지관 등 22개소이다. 본인증은 받은 건물은 화북동주민자치센터 1개소뿐이다.
박일홍 제주특별자치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새로 건축하는 모든 공공시설 BF인증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누구나 불편이 없는 유니버설디자인 제주가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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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니 멋있는 말이네요. 제주도만큼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늘면 좋을텐데 ㅠ 장애인 편의시설 건축 인허가 무상검토 서비스를 통해 하나 둘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