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건설 왜 반대? 제주 인심이 이리 각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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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건설 왜 반대? 제주 인심이 이리 각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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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광 의원, 공공주택 보급 정책 적극적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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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춘광 의원ⓒ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윤춘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건설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무주택자 주거문제와 관련, 임대주택 보급 비율이 제주도는 8.15% 꼴찌로 나온다. 전국 평균이 29.45%인 것에 비해 창피한 수준이다. 그만큼 제주도정이 서민들에게 관심이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지사도 "그동안 너무 안 지었고 이제라도 지어야한다"며 "집없는 사람들의 아픔을 중심에 놓고 정책을 펴야 한다. 집 있는 사람들이 더 가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 없는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고 수긍했다.

윤 의원은 "2만호를 10년안에 짓겠다고 했는데, 한 해에 2천호를 짓는 것이 만만한게 아니다. 그렇게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일을 추진하려면 조직이 제주도개발공사 자료를 받았는데 직원이 11명에 불과하다. 사업 기획분석에 과장.대리 1명씩. 행복주택 택지개발에 2명이다. 이건 하는척만 하는 것으로 조직 확장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윤 의원은 행복주택 건설 계획과 관련 "찬반을 떠나 지방예산도 아니고 국가예산으로 1천명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이 왜 찬반으로 나뉘어야하는지 의아심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 부지로 못오게 했다고 그 땅을 전부 공원화를 해야 공공인 것이냐"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주 주는것도 아니고 6년간 빌려주는건데 이걸 하느니 못하니, 언제부터 이렇게 인심이 각박해졌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공공의 이익 아니냐. 젊은이들에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 일 갔다와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아이 낳을 수 있는 자유, 이걸 주는 것이 안되는 것이냐"며 "제주가 이렇게 인심이 각박해졌는지 울고 싶은 심경"이라고 토로했다.

원 지사는 "지금도 집 없는 도민들로부터 언제 하루 빨리 지어지나 도청으로 매일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며 "이 내용들을 도민들에게 더 잘 알려서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 지사는 "워낙 입지가 좋은데 왜 굳이 주택을 지으려고 하나 하는 의견이 있는데, 다른 곳이 있으면 왜 거기로 가려고 하겠나. 다른 곳이 없어서 결정된 것"이라며 "부지 한켠에 짓는거고, 나머지는 공공용도로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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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 2017-04-11 01:34:00 | 120.***.***.207
도의원이신가요? 촉구 감사합니다.
시청이 이전하는 것보다 돈이 안 되니 주민들이 반대하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이기주의 님비 인간들은 무시하고 대의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원도정의사기 2017-04-15 20:25:59 | 27.***.***.235
윤의원께서도 원도정의 사기에 당하셨네요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정부가 70%를지원한다고요?
국토교통부에 확인하여 보세요
소위 말하는 행복주택은 정부지원금 30%, 지방정부 30%,
그리고 국민주택기금에서 40%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민주택기금 지원금 40%는 갚아야 하는 대출금이라는 소리를 원도정은 안합니다.
원도정의 사기에 웃음만 나옵니다.
원도정을 견재하고, 바로 잡아야 할 도의원이, 그것도 야당 소속의원으로서 헛발질이나 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반대하는 사람들도 공공임대주택은 반대 안합니다. 지금도 비좁아 재건축 운운하는 시청사를 옮겨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지요.
임대주택 지을 곳이 이곳밖에 없다고요?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당장이라도 2500세대나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