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지검 고발장 제출...29일 성산지역 대규모 집회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국토교통부의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에 참여했던 용역진을 검찰에 형사고발키로 했다.
성산읍 반대위는 28일 오전 11시 제주지방검찰청을 방문해 부실조사를 수행한 용역진에 대해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반대위는 올해 수행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서 비용편익분석(B/C) 1.23으로 사업적격으로 판단했는데, 작년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서는 10.58로 나와 있다"면서 "이는 최초 사전타당성 용역부터가 부실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용역 보고서 곳곳에서 '부실'한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반대위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며 "거짓의 세력에 맞서 제2공항 반대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말 대규모 집회도 예고했다.
성산읍반대위는 29일 오전 10시 성산읍사무소 공항확충지원단 앞에서 제2공항 반대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집회가 끝나면 성산읍 전역에서 '차량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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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웃겠다~~
그럼 너거는 항공 대란으로 비행기 사고나면 깜빵갈래~~~
비행기 연착되면 그 시간 보상을 노거가 해줄거지....?안하면 민,형사 소송들어간다~~~
항공기 사고나면 법적으로 대응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