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과 관련해 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원점 재검토를 위한 '도민행동'을 결성해 본격적 활동에 나선다.
곶자왈사람들, 서귀포시민연대,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전교조 제주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제주도연합,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제주민예총,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민회,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13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지난해 성산읍 일대에 제주제2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전격적으로 발표한 후 해당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계획에 강력히 반발하며 또 다시 국책사업으로 인한 도민사회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면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도 제2공항이 건설될 경우 제주도의 환경․생태계 용량이 감당가능한지에 대한 의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이미 관광객의 급증에 의해 최근 제주도는 하수처리와 쓰레기 처리 용량이 초과되어 도민들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제주섬에 2개의 국제공항이 과연 적당한지에 대한 도민공론화 없이 제2공항은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제주 시민사회단체는 오랫동안의 토론을 통해 제2공항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힌 후,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반한 새로운 제주의 비전에 있어서 제2공항은 크나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제2공항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민 의 찬성하는 74% 를 ,단체의몇명이 반대한다고 ?
저렇게 오두XX을 떨어야 먹구사나 ?
이해가 도저히 않되네 ....
대책도 대안도 없는 무조건적반대 !
해괴한논리의 핑게를 다른이들은 이해할까 ?